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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기량 "보세요"-소년체전 27일부터 대전서 열전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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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체육제전' 제24회전국소년체육대회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전년도 전국체전을 유치한 대전시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등 전국15개 시.도에서 1만2천8백79명(선수 8천9백60명 임원 3천9백19명)의 선수단이 참가, 국교부 13종목, 중학부 26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올 대회는 28일오전10시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7백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합개회식을 시작으로 곧바로 13개종목에 걸쳐 열전에 돌입한다.그동안 완전히 폐지됐던 개회식과 식전,식후공개행사는 올해부터 간단하나마공식적으로 부활됐다.

그러나 시도간의 과열경쟁을 막기 위한 종합채점과 순위경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실시되지 않는다.

경북도는 이번체전에 근대2종을 제외한 25개종목에 선수 5백93명, 임원 2백71명등 모두 8백6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북은 지난해 수영에서 8개의금메달을 안겨 줬던 달성 화원, 용계국의 대구시편입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 지난해(금22)보다 적은 금11개를 목표로 하고있다.

경북은 그러나 전체 메달수에서는 체조와 구기종목의 강세로 지난해 55개보다 8개 많은 63개를 예상하고 있다.

대구시는 8백98명(선수611명, 임원 287 )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참사를 감안, 결단식없이 대전으로 출발키로 했고 경북도는 25일 오전11시 경북교육청광장에서 결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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