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김천지청 수사과(과장 이상준)는 25일 포주 구영옥씨(58.구미시 원평2동130의10)와 ㅅ장여관 종업원 서영숙씨(42.구미시 원평2동156의17)등 2명을 윤락행위등 방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지난23일 밤11시 ㅅ장여관108호 투숙객에게 윤락녀를알선해 주고 손님에게서 받은 화대4만원중 1만원을 알선명목으로 뜯는 등 지난해 11월초순부터 지난23일까지 윤락녀6명에게서 1천2백여회에 걸쳐 알선료를뜯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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