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취행패에 격분 형을 찔러 숨지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경찰서는 26일 안동열씨(28)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안씨는 25일 새벽3시30분쯤 대구시 북구 연경동 자신의 집에서 형 창열씨(30)가 술에 취해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데 격분, 부엌에 있던 흉기로 형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경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