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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불똥 튈라"-재산누락 의원 징계설…정치권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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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6일 서울시 선거대책기구에 당초 전직총리급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려했으나 여의치 않자 계획을 취소.정원식후보에게 중량감을 실어주고 민주당 조순후보와의 차별성을 부여하기위해 이현재 현승종 강영훈전총리를 상대로 영입교섭을 벌이고 심지어 남덕우전총리까지 거론했으나 당사자의 고사에 당내 이견까지 겹쳐 명예선대위원장제는 결국 무산.

이에 따라 선거대책위 기본 골격은 이세기시지부장이 맡게될 선대위원장을정점으로 8개 분야별 본부장이 실무 역할을 맡도록 했으며 전직 장관출신으로20명의 부위원장을 둘 계획.

분야별 본부장은 기획 이명박,조직 김기배, 직능 서정화, 정책 백남치, 홍보서청원, 문화이순재, 청년 박명환의원, 여성 양경자위원장 등으로 했으며후보비서실장에 이연석의원, 대변인에 박성범위원장을 각각 내정.부위원장으로는 최영철전통일 이종남전법무 이헌기전노동 김집전체육 손제석전문교 안응모전법무 이동호전내무 김우석전건설 김영정전정무2장관등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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