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환경영향평가제 개선을, 주체범위등 비합리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행 '환경영향평가제도'는 평가의 주체·시기·범위 그리고 신뢰성 면에서많은 문제가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함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다.이는 최근들어 우리의생존과 직결된 민감한 사회현안인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사전에예방한다는 환경영향 평가제도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현행 환경영향 평가의 가장 큰 문제점은 평가의 시점이 개발사업자가 터의매입이나 사업시행의 사전준비가거의 마무리된 단계에서 이뤄져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도 사실상 사업중단을 시키기 힘든 실정이다.그리고 여러 사업이 한 지역에 집중될 경우 환경에 미칠 악영향이 심각해질수 있으나 평가가 지역의 환경용량을 고려하지 않은채 개별 사업단위로 이뤄짐도 큰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국토종합개발계획이나 도시기본계획등 가장 중요한 개발계획이 평가대상에서 제외되고 평가서 작성을 공공기관이 아닌 사업자가 작성함에 그 신뢰성이 미흡함도 현행제도의 문제점일 것이다.

오늘날 가장 중차대한 현안인 환경오염의 예방을 위해선 비현실적·비합리적인 현행 평가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

박종천(대구시 북구 복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