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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미식축구, 계명대 2년만에 패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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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제6회 대구 경북 봄철 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서 라이벌 경북대를 접전끝에 7대6으로 누르고 3승으로 2년만에 패권을 되찾았다.계명대의 이인규선수는 최우수선수에 뽑혔다.패기의 계명대는 27일 경북대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최종일 결승전에서 지난해 2관왕 경북대를 맞아 경기시작과 동시에 테일백 윤정민의 측면돌파70야드독주에 이은 트라이성공으로 7대0으로 앞섰다.

계명대는 2쿼터 시작하자 마자 경북대 이동영의 25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6점을 내줬으나 4쿼터까지 경북대의 줄기찬 공격을 잘 막아내고 마침내 봄철 지역권좌에 앉았다.

한편 영남대도 2부리그 결승에서 영원한 맞수 경북산업대에 시종 밀리다가경기종료 3분전에 터치다운 2개를 연속 성공시켜 12대6으로 극적인 역전승, 리그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전적

종합순위 1부리그=계명대(3승) 경북대(2승1패) 금오공대(1승2패)2부리그=영남대(3승) 경북산대(2승1패) 대구대(1승2패)

개인상 1부리그=최우수선수상-이인규(계명대) 우수공격선수상-이동영(경북대) 우수수비선수상-나채영(금오공대)

2부리그=최우수선수상 금윤집(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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