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 朝總聯은 최근 무라야마 일본 총리에게 北-日관계정상화를 위한 일본측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보냈다고 내외통신이 북한 평양방송을 인용, 29일 전했다.朝總聯은 중앙상임위원회 명의의 이 '요청서'를 통해 최근 北-日 양국에서관계정상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 전후 50년이 되는 이 기회에 일본 정부당국이 과거역사를 옳게 청산하고 朝-日 두나라 사이의관계정상화를 위해 실효성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평양방송이27일 보도했다.
이같은 내용의 '요청서'는 조총련 부의장 권순휘에 의해 지난 23일 일본 관방장관에게 전달됐다.
한편 북한과 일본은 지난 3월말 평양에서 쌍방간의 수교회담 재개를 위한 4黨회담(北노동당, 日자민당·사회당·신당사키가케)을 갖고 양국 정부간의 회담재개를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발표한 바 있다.그러나 對北경수로 제공을 둘러싼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등 그동안 회담재개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해 지금까지 표면적으로는 쌍방에서 어떤 후속조치도나오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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