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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채낚이어선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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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밤11시20분쯤 울릉도 남동쪽 24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채낚이 어선 제15상진호(65t, 선장 김칠만.46)의 연료연결용 주기파이프가 파손되면서 화재가 발생, 선박이 완전히 침몰됐다.그러나 선장 김씨등 선원6명은 인근에 있던 같은 선단소속 해영호에 의해 구조돼 1일 오전 후포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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