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향악단의 창단3주년 기념 정기연주회가 3일 오후 7시 30분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박석출씨의 지휘로 보로딘의 '중앙아시아의 광야에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가장조'(바이올린 박용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다장조'(피아노 최희정), 바하의 '비올라 협주곡 다단조'(비올라 장주연), 비제의'카르멘 조곡'등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안경애씨와 바리톤 엄태일씨가 출연, '그대 있음에' '옛날은 가고없어도' '떠나가는 배'등 한국가곡과 쿠르티스의 '날 잊지말아라'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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