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오페라단의 희가극 '디 플레더마우스(박쥐)'의 포항공연이 5일 오후 2시와 7시30분 포항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포항문예회관 개관기념 공연인 이 작품은 로버트 헤르츨의 연출과 시몬 카발라가 지휘하는 대구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소프라노 이명자, 최윤희,정태미씨, 메조소프라노 김정화씨, 테너 정광, 김희윤, 심송학씨와 연극인 이필동씨등이 출연한다.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오페라인 '박쥐'는 슈트라우스 특유의 왈츠에 맞춰 노래와 화려한 춤, 연극적 대사와 어울린경쾌하고 재미있는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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