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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파 6명 5개항항의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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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지방선거와 관련, 곳곳에서 과열·타락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포항시의원 선거에 나설 소장파 6명이 '선거비용 절반 줄이기'등 자정결의를하고 나서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박석기(40) 허대만(28) 이동걸씨(34)등포항시의원 입후보예정자 6명은 8일오전 시청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당락에 관계없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비용을 법정비용의 절반인 6백만원 이내로 줄이는 한편 선거기간중 향응제공및 기부행위를 일체 금지키로 하는등 5개항에 합의했다.

이들은 또 모든 포항시의원 입후보예정자들이 이같은 자정운동에 동참해줄것을 아울러 제의했다. 포항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는 39명이며 출마자는 1백50명선이다.

〈포항·박정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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