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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공명선거 결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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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마감후 청송군 선관위사무실에서 후보자및 사무장들이 모두 모여 공명선거구현을 결의했지만 '결의대로 지켜질지 의문'이란 것이 중론.군내 일부에서는 벌써금품제공을 둘러싸고 말썽을 빚고 있으며 상대후보비방.고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에대해 선관위관계자는 "후보자들이 서명과 함께 결의한 것을 그렇게 쉽게파기하겠느냐며 애써 좋게 해석.

(청송)

○…고령군 제1선거구에서 옥중출마를 주변에서 추대하다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이태근씨(48.전 경북도의원)는 출마포기 하루만에 이를 번복, 마감시간을40분남긴 12일 오후4시20분 고령선관위사무실에 민자당 운수면협의회장 배호철씨(45)가 위임장을 받아들고 접수.

이때문에 단독출마로 안도하던 서경규씨(64.전 경북도의원)측은 긴장된 분위기.

특히 이번의 이의원 출마배경에는 이의원의 부인 성경련씨와 민자당내 일부당직자및 동갑계에서 역할을 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중인 이씨에게 끝내 출마의 뜻을 관철했다는 후문.

이로써 지난 선거시 고령군 광역의원으로 민자당공천을 받고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에서 동반 당선된 두 후보는 같은 제1선거구에서 서씨는 민자당으로 이씨는 지난 10일 민자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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