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14일 김명환씨(57·동일건설대표)를 주택건설촉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 또 안동시청 주택지도계장 김두문씨(38)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건설업자 김씨는 92년 7월 안동시 평화동 현대아파트 분양모집을 위해 사업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1주일이내의 등기부등본을 제출해야 >되는데도 근저당이 설정되기이전의 등기부등본을 제출해 사업승인을 받아낸 혐의다.
또 주택지도계장 김씨는 안동시청 주택계장 재직시인 91년부터 92년사이 안동시 안막동 황제타운아파트 건설과 관련, 사업주 김광복씨(50)로부터 잘봐달라는 명목으로 2백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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