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동(18일 오후3시.양학국교)=박순대후보는"숙원사업인 은행지점과 우체국 유치에 본인의 모든 힘을 쏟겠다"며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백진홍후보는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주민봉사에 바치겠다"며 시민상담실 개설.노인대학 유치등을 공약.조만제후보도 도로망확충 도시계획정비 주거시설개선등을 공약하고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염.
△흥해읍(18일 오전10시.흥해국교)=6백여명이 모인 이날의 유세에서 배차원후보는 "누구를 뽑든 공명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뒤 "흥해발전을 이룰수있는 큰일꾼은 본인"이라고 주장.
김병구후보는 "도시계획을 수정.보완해 흥해를 포항의 배후도시로 개발하겠다"고 공약. 김후보는 농어민소득증대 관련부분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김경춘후보는 마산동 도로확포장.국민학교 증설.환경보호정책 강화등 지역현안을 공약으로 내걸고 "향토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지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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