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한 민선 영양군수당선자는 30여년간 경북도와 일선 시·군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온 지방행정통.58년 대구대 정치학과를 중퇴한후 62년 영양군청 재무과 지방행정서기로출발, 영양·봉화군 내무과장, 의성·칠곡부군수, 경북도 통계담당관등 요직을 두루 거친후 올4월 영양부군수를 마지막으로 퇴임.
검소하고 솔직한데다 대인관계와 업무처리가 깔끔하다는 평을 듣는 권용한당선자는 모나지 않으면서도 한번 결정한 것은 끝까지 밀어붙여 해내고 마는뚝심이 있어 '황소고집'이라는 별명을 갖고있기도 하다.
부인 김시영씨와의 사이에 3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와 등산.△대구대 중퇴 △영양군 행정계장·민방위과장 △고령군 내무과장 △경북도 통계담당관 △안동부군수 △JC영양특우회장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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