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4일 김덕용사무총장을 경질, 김윤환정무장관을 후임 민자당 사무총장에 임명했다.김대통령은 후임 정무장관에 민자당의 김영구의원을 임명했다.윤여준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은 일부당직 개편내용을 발표하고 이날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정무장관에게 임명장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3일낮 김윤환정무장관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하며지난 6·27지방선거결과에 따른 당체제개편및 당내 결속방안을 협의, 김장관에게 당사무총장직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방선거와 관련한 인책인사는 사무총장 경질로 마무리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일단 지방선거결과에 따른 인책인사를 선거실무총책인 당사무총장경질선에서 마무리하고 추가당직개편은 앞으로 신임사무총장의 의견을수렴해 그 시기와 폭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총장은 이에 따라 집권여당을 결속시키고 96년 15대총선과 97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당체제개편방안을 마련, 이를 김대통령에게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체제개편과 관련, 집단지도체제형태의 다수의 부총재직 신설등이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김사무총장 약력
△경북 선산출신(63) △경북대졸 △조선일보 편집국장대리 △제10, 11,13, 14대의원 △문공부차관 △청와대정무1수석 △대통령비서실장 △정무장관△민자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한일의원연맹회장 △민자당경북도지부장◆김장관 약력
△경남 함양출신(55) △동국대졸 △제11, 12, 13, 14대의원 △국회재무위원장△민자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당무위원 △제14대 대통령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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