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덕룡 전총장 이임 기자간담회-민자는 제2의 탄생 모색할 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렴하고 심기일전해서 새출발을 한다면 국민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지방선거결과를 '참패'라고 규정한 뒤 하루만인 4일 평의원으로 돌아가는김덕용전사무총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직개편을 계기로 민자당이 제2의 탄생을 모색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엄청난 결과가 나왔는데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문제 있다고생각했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 지고 떠날 사람은떠나는 것이 총재와 당을위해서 옳은 일이다.

-언제 사의를 표명했는가.

▲대통령을 직접 만나뵙고 말씀 드렸다. 시·도지부장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이 정치·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데 그들이 져야 할 책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대표도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분이고 의총에서 선출된 총무도 선거와 관련이 없다. 또 이번 선거는 정책과도 크게관련이 없다. 분명히 책임져야 할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김윤환신임총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을 맡아서 직접 운영한 경험과 리더십도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당이 위기라고 할 수도 있는데 위기관리를 잘 해낼 수 있는 분이다. 선거에참패했다고 좌절하거나 허탈에 빠져 있어서는 안된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수렴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면 역량과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장래에 좋은결과가 있을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