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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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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54)가 4년만에 다시 한국 음악팬을 만난다.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꼽히는플라시도 도밍고가 8월27일과 29일 오후 8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차례공연을 갖는다.

이번 무대에는 특히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는소프라노 홍혜경씨와 93년 플라시도 도밍고콩쿠르에서 우승한 베를린필하모닉오페라 단원 베이스 연광철씨(30)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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