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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부정의혹 불합격자 진상요구-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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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6월 영남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 불합격한 이모씨가 학교측의입시부정으로 불합격했다며 대학당국의 진상공개와 불합격취소를 요구하는진정서를 각계에 냈다.이씨는 "일부 교수의 점수조작으로 상위점수자가 탈락하고 하위점수자가합격했다"며 입시부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학교측은 "동일인에 대한 동일항목의 채점편차가 40%이상인 경우는 최고점과 최하점을제거한 결과 박사과정 2개학과와 석사과정 2개학과가 해당됐다"며 "필요하면 모든 자료를 공개할수도 있다" 밝혔다.학교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대학원 박사과정의 경우 지원자 2명에 대한 교수7명의 평가가 면접(1백점만점)과 연구계획서(50점만점)등 1백50점 만점에최고 83점까지 나타나는등 특정인에 대한 점수편차가 큰것으로 나타났다는것. 또 2명의 지원자에 대한 개인별 채점도 최저 3점에서 최고 92점까지 편차를 보여 공정성에 의문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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