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나 전주 위에 달려 있는 송수신기를 통해 데이터 신호를 전달하는새로운 방식의 무선 PC통신망이 미국에서 가동되고 있다.미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 최신호에따르면 '리초체트'라는 이 무선통신망은 별도의 기지국을 세워 송수신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4백m에서 1.6㎞ 간격으로 가로등이나 전주 위에 구두박스 크기의 송수신기를 매달고 1백~1백20개의 전주마다 '무선접속점'을 설치, 이를 전화망에 연결한 것.랩탑이나 초소형 휴대용PC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리초체트를 개발한 메트리컴사가 공급하는 소형모뎀(변복조기)만 갖추면 거리에서도 이 망을 통해각 업체들의 통신망에 접속하거나 인터네트 또는 컴퓨서브 같은 온라인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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