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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품귀 값7%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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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철강제품의 품귀로 가격폭등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철이 6일부터 일부품목의 판매가를 4~7% 인상키로 해 철강재 가격오름세가 지속될전망이다.포철은 후판 선재등의수입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수요가들의 수입품 기피로 국산품으로의 수요편중등 시장왜곡이 심화돼판매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들어서는 내수가와 수입가간 가격 격차가 더욱 벌어져 후판의 경우 수입품이 t당 37만원선으로 국산에 비해 6만~7만원 비싸게 거래되고 있으며 선재도 34만원대로 7만~8만원의 가격차가 난다는 것.

이에따라 포철은 전체 철강시장 안정화를 위해 내수와 수입품 가격차를 t당 5만원대로 줄인다는 방침아래6일이후 주문분부터 이들 제품의 가격을 t당 1만3천~2만2천원가량 인상키로 했다.

한편 포철은 하반기부터 일부 품목의 수출량을 줄이는 대신 내수공급을 늘려 국내 업체의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로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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