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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배추값 폭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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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배추값이 크게 하락,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주지방의 최근 배추 한포기값은 종전 1천원에서 2백원까지 폭락했다.이때문에 농민들은 판로가 막혀 골치를 앓고 있으며 반당 10만원씩 선매한상인들이 계약금을 포기하고 배추 수확을 하지 않고 있다.

영주지방에는 올해 1백여㏊에 7천6백여t의 배추를 생산했는데 현재 50%가밭에 그냥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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