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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개발촉진지구서 제외 지역민들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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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개발촉진지구사업 대상에서 영주시가 당초계획과 달리 제외되자 지역상공인들이 추진위원단을 구성하는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상부지시에 따라 경북 최북단인 소백산일대 풍기, 부석, 순흥, 단산지역을 개발촉진지구로 개발하기 위해 경북, 충북, 강원 3도의 내륙연계를 위한 영주~단양~영월간 37.7㎞(영주시 26.7㎞)의 도로개설과 소백산국립공원에 인접한 지역에 실버타운.스키장.리조트시설등을 세울 계획을 수립했다.

또 순흥면일대 6만평에 국립관광단지를 조성하고 7만6천평의 문화유적지를조성키로 했다.

이밖에 시민들의 소득증대사업으로 산촌종합개발사업과 적서.장수등지 1백만평에 첨단전자및 가공산업유치계획을 세우고 영주시내 1만여평에는 농산물유통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영주시가 개발촉진지구지정에서제외돼 도로개설등 기반시설을 비롯한 세제감면등 의 혜택을 받을수 없게되자 지역상공인들은 당초 개발촉진지구지정 계획대로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상부에 지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정부는 개발촉진 사업지구로 전국 42개 시.군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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