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해수욕장변 음식점, 영업규제완화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동해안 지역 각 해수욕장 인근 상인들은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피서객들의 편의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대중음식점등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간규제를 완화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포항·영덕등 동해안내 5개 시·군 상인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관광 특구로 지정된 경주시 일원을 제외한 포항송도·북부 해수욕장등 지역 상가의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돼 있어 밤늦게 도착하는 피서객들이 생활용품 구입은 물론 식사를 못하는등 큰 불편을겪고 있다며 해수욕장 개장 기간만이라도 영업시간 규제를 완화해줄것을 바라고 있다.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인 박모씨(52)는 "해수욕장을 찾는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은 교통 체증과 무더운 낮시간을 피해 움직이기 때문에 밤10시에서 새벽3시사이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마당에 지역에 맞는 현실적인 지방 행정이 펼쳐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관계자는 "아직까지 영업시간 규제업무가 시·도및 지방으로 이관되지않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나 의견을 수렴, 상부에 건의해보겠다"고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