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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일방적 임원해임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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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자회사인 경주관광개발공사 임원을 정당한 사유없이 전격해임하고 '낙하산식' 인사를 단행, 말썽을 빚고 있다.17일 경주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향토출신 박윤규전무이사가 임기 11개월을 남겨둔채 전격 해임되자 박전무이사는 이에 불복해 출근투쟁을강행,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또 노조측은 신임전무와 감사가 금명간 부임할것이란 소식이 있자 적극저지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는등 노사간 갈등이 확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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