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당못 익사 "위험지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성당못이 못둑경사가 가파른데다 수심이 깊어 휴식객들의 익사사고가 잇따라 보호망설치등 안전대책이 시급하다.성당못은 경사가 수직에 가깝고 분수대를 기준으로 서쪽은 깊이가 5~6m ,동쪽은 깊이가 3~4m 이상되는데도 물가에 보호철망, 그물등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매년 익사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1일 새벽에는 30대 여자1명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숨지는등 올들어서만 3명이 숨졌다. 시민들은 "어린이 노약자가 돌에 걸터 앉았다가 물에 빠지거나 물고기를 잡으려다 떨어지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현재 설치돼 있는 무릎 높이의 철책을 높이는 등의 보강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나 관리사무소측은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용 튜브를 몇군데 설치해둔것이 고작인데다 직원 1명이 근무, 행락객들의 익사사고 예방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