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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집계조차 무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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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방을 강타한 태풍 페이로 수성구두산동에서도 공사장 담장이무너져 차량 2대가 파손되는등 피해가 속출했으나 구청은 가로수 5그루 파손과 위험광고탑 제거등 사소한 것만 파악하고 있어 안전대책에 구멍.주민들은 "우리나라 재해대책중 수해대책이 그중 낫다는데 피해집계마저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수준을 알만하다"며 잇단대형사고에도 안전대책에는무신경하다고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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