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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농업 개발센터 첨단과학영농 실용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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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 시대를 맞아 예천군 농촌지도소가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특화작목 개발과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지역농업개발센터'를 설립,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예천군 농촌지도소는 UR에 대비한 첨단과학영농의 실용화를 촉진시키고 농민현장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영농의 중추적인 역할수행을 위해 지난해부터예천읍 생천리 8천7백55평의 부지에 총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종합검정실20평 조직배양실 27평 가축질병진단실 20평 생활과학연수원 85평과 국지기상관측소 농기계공작실 부화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역농업개발센터는 올해 사과 8백평 산채 1백12평 참외및 수박 2백24평약초 2백평 신선초 1백평을 재배했고 특히 이 지역 농외소득증대를 위한 과수기술개발 보급을 위해 지역에 맞는 사과 신품종을 조기선발해 보급하고 벼Y자 밀식재배와 포도 비가림재배등 실증시험 재배기술을 농가에 확대 보급했다.

지난 겨울부터 실증재배를 통해 신생고추묘 10만포기와 수박묘 1만포기를을 군내 1백50여 농가에 보급해 1천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특히 올해 농업개발센터에서 기술을 전수해간 농민이 2천여명을 넘고있어앞으로 군내 3만여 전 농민들에게 새로운 선진기술을 보급시켜 소득증대에앞장서겠다고 농촌지도소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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