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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카드 이용 본격화 내년하반기부터 '신용'·'직불'기능 하나로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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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각의 카드로 되어 있는 현금, 신용, 직불, 선불카드 기능을 하나로합친 새로운 카드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된다.또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필요한 금액만큼을 카드로 이동시켜 재화나 용역구매때 결제한뒤 이 금액이 모두 소진되면 또다시 카드에 일정 금액을 기록시켜 이용할 수있는 전자지갑의 사용도 일반화 된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오는 96년 하반기에 가면 IC(집적회로)카드에 대한 국제적인 표준이 제정돼 이후이를 활용, 여러 기능을 통합한 카드나 전자지갑과 같은 새로운 지급결제 수단이 속속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IC카드는 신용카드 크기의 플라스틱 카드에 엄지손톱 만한 칩을 내장시킨것으로 현재 신용카드 등에 사용되고 있는 M/S(MAGNETIC STRIPE)카드 보다보안성이 뛰어나 결제수단이나 신분증 및 의료기록 관리용으로 널리 사용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동남은행과 광주은행이 IC카드를 응용한 전자지갑을 개발, 운용중에 있고 삼성그룹이 출퇴근 관리용이나 사내식당, 도서관 등에서통용되는 IC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앞으로 건설교통부가 각종 교통요금을 지급할 수 있는 교통IC카드,내무부는 전자 주민카드를 각각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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