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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항고속도 착공등 30건확정, 국고 8천2백억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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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항, 대구~부산간 고속도로와 중부내륙 고속도로(구미~여주)가 당초예정보다 1~2년 앞당겨져 내년초 착공하게 되며 대구~성주, 대구~안동, 포항~영덕, 예천~문경간 국도가 내년중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또 구미~옥포간 고속도로, 포항~건천IC간 제2산업도로도 내년중 타당성조사를 끝내고 늦어도 97년초엔 착공하며 약목~김천, 천평~해평간 국도 4차선확장공사도 조기 착공 할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는 26일 내년도도로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30건 8천2백75억원(고속도로 6건 2천6백55억원,국도 23건 4천6백50억원 포함)으로 확정, 관계부처에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 96년 도로사업계획에 의하면 고속도로의 경우 이미 타당성 조사가끝난 구미~포항간(1백29㎞) 고속도로에 3백억원, 총사업비 1조1천6백억원이드는 대구~부산간(98㎞)에 5백억원을 투입, 내년중 착공한다는 것이다.〈변제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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