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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어음 부도율 0.76%, 25년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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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중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어음 부도율이 2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중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어음부도율은 금액기준 0.76%로 지난 70년 5월 0.81%를 기록한이후 25년 1개월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의 이같은 지방 어음부도율은 지난 5월에 비해 0.01% 포인트 높아졌고4월보다는 0.16% 포인트, 3월보다는 0.08%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이에 따라 서울과 지방을 합한 전국 어음부도율은 지난 6월이 0.21%로 전달의 0.22%보다는 약간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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