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훈(구미고)이 제41회 전국도시대항 정구대회에서 남고부 복식마저 우승,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김남훈은 31일 경북 문경시민정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복식 결승에팀동료 김법현과 짝을 이뤄 출전, 경주공고의 이원학-문일채조를 5대1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남훈은 이로써 단체와 단식에 이어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3관왕에 올랐다.
진지연(원광여상)도 팀동료 김민순과 짝을 이뤄 출전한 여고복식 결승에서음성고의 허금옥-김명희조를 5대3으로 제압, 단식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일반부 복식결승에서는 순천시청의 서정철-최영주조와 수원시청의 정선화-함현숙조가 문경시청의 유왕평-방준환조와 사하구청의 이정광-권정선조를각각 5대2, 5대3으로 누르고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전적
△남일반 복식 결승
최영주 5-2 유왕평
서정철 방준환
(순천시청) (문경시청)
△동 여일반
정선화 5-3 이정광
함현숙 권정선
(수원시청) (사하구청)
△동 남고
김남훈5-1 이원학
김법현 문일채
(구미고) (경주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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