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오지진료소 재배치 급하다" 10년전 그대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가 농어촌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지마을을 지정,보건진료원을 배치했으나 도로망 확충등 급격한 교통환경 변화에도 불구, 10여년째 진료소 배치 재조정이 되지 않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지난 83년 오지마을인 춘양면 서벽.애당리등 14개 마을을 보건진료원 상주배치 지역으로 정해 진료소를 개설하고 별정 7급인 진료간호사를 배치,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그러나 농촌지방의 자가용 차량증가로 일부 진료원이용객이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일부지역은 도로망 확충으로 병.의원이 불과 6㎞ 거리에 있고 봉성면동양진료소와 봉화읍 도촌진료소는 국도변에 설치, 효율적인 운영이 힘든 형편이다.

반면 오지 광산촌에 위치한 석포면 대현리는 진료소가 없어 진료원 재배치가 시급한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보건진료소는 보건 복지부가 경북도를 통해 지역을 지정했기 때문에 지역변경이 힘든데다 지정 13년째를 맞고 있다.

군관계자는 "경영행정을 펴기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진료원은 오지마을에 새로 배치하고 대신 남아도는 보건요원들을 결원지역에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