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2회 신인상 시상식 계간지 시와 반시

창간 3주년을 맞은 시전문 계간지 '시와 반시'가 4일 오후6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안 그릴 '나토얀'에서 '제2회 시와반시 신인상 시상식'을 갖는다.신인상 평론부문은 당선작이 없으며 시부문에서는 박태건씨(전주시 완산구)의 '석상리는 지금 비오구요'외 4편이 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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