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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찾던 개구리소년 어떻게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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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들의 4년후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지난 91년봄 실종, 매일신문이 주간매일 표지 를 통해 3년간 실종어린이찾기 캠페인을 벌여온 성서국교생 개구리소년 5명의 최근 얼굴모습을 예상한전단 1만장이 제작돼 전국경찰에 배포됐다.

대구지방 경찰청이 명지대 용인캠퍼스 최창석교수(45·정보통신공학과)에의뢰해 컴퓨터그래픽으로 처리,제작한 이 합성사진은 실종당시 9세에서 13세소년들의 모습과 4년후 이들의 변모된 모습을 함께 담고있다.최남진대구지방경찰청장은 "실종소년들이 아직까지 살아있을 것으로 보고지속적인 수사는 물론 이들에 대한 시민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위해 전단을 제작했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에 제작한 전단이 모자랄경우에 대비,추가로 3만장을 더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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