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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영.현장실습활동서 잇단참변 안전사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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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가 야영활동및 현장실습생활등을 가지면서 학생들에 대한 지도를소홀히해 각종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안전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영주시 영주공고는 지난달 18일 교내에서 재학생 3백60명을 대상으로 야영활동을 실시하던중 이날 새벽1시쯤 서일교군(18)이 행방불명된후 5일만인 23일 인근 물웅덩이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또 지난달 27일 3학년이성구군(19)이 전북 진안군에 있는 세창건설 현장실습중 인근 강에서 멱을 감다 실종 2일만에 사체로 인양되는등 안전사고가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영주시 교육청은 "안전사고발생은 지도감독 소홀때문"이라 지적하고 여름방학동안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문을 각 가정에 배포하는 한편비상연락망등을 활용, 수시로 학생들의 동태를 파악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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