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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윤현주 라켓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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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이천군청)가 제31회 국무총리기전국정구대회 남자부 개인에서 우승, 올 4관왕에 올랐다.실업 최강 이명구는 3일 경북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부개인 결승에서 방준환(문경시청)을 접전끝에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명구는 이로써 회장배(3월),대통령기, 도시대항대회(이상 7월)에 이어올 4관왕에 올랐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윤현주(대구은행)가 손명희(사하구청)를 3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녀복식에서는 상무의 정영팔-위휴환조와 서산시청의 이인숙-이윤경조가 문경시청의 황정환-문상태조와 대구은행의 양금요-김은조를 각각 4대1, 4대3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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