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화마를 당한지 4개월여만에 대구제일교회 구 예배당(약전골목, 대구시유형문화재 제 30호, 사진)이 일부 보수됐다.대구제일교회(당회장 정영환목사)가 당회의 결의를 통해 약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화재로 깨진유리창을 갈아넣고 비가 새지않도록 지붕에 함석을댔으며 교회내부에 버팀대를 받치기도 했다.
대구시는 영남지역 복음전파의 모태인 대구제일교회 구 예배당의 전면적인보수를 위해 약 4억원의 추경예산안을 올려둔 상태여서 대구지역에서 유일한기독교문화재가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대구제일교회 구 건물은 예배당과 종각만 남아있는 상태이며 예배당 옆의부지(제일유치원 자리)는 팔려 주차장으로 변했으며, 예배당 안쪽의 가건물은 이미 대구약령시로 팔렸으나 아직 원상복구는 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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