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미술관 견학과 지점토 찍기, 찢어붙이기 그림(콜라주) 등 다양한 미술 양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마련된다.갤러리신라는 8일부터 2주일동안 국민학교 1~4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술교실'을 개강한다. 학교나 학원의 제한되고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 즐기며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날인 8일에는 경주 선재미술관을 견학, 소장작품들을 감상하게 된다.작품에 손대지 않는다거나 음식물을 갖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등 미술관에서지켜야할 예절도 배운다. 11, 14, 17일은 화랑에서 지점토 풀 물감 잡지 등을 이용해 여러 형태의 작업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회비는 6만원이며 멤버십 회원은 20%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4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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