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들의 연간 이직률이 평균 4%선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이직률은 일반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고 근무조건이좋지 않아 이같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울산시가 최근 5년간 시산하 공무원들의 신규임용과 이직·전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신규임용은 1천1백32명, 이직은 4백89명, 전출 1백84명인 것으로집계됐다.신규임용은 지난 90년 1백27명에 이어 91년에는 3백69명으로 최근 5년동안가장 많았고 93년에는 1백84명, 94년에는 90명으로 점차 감소추세를 보였다.이직은 지난 90년 69명(3%)에 이어 93년 1백8명(4·6%), 94년 1백3명(3·5%)으로 평균 4%가 공직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타지로의 전출은 한해 평균 37명으로 모두 1백84명이 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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