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공유수면 일대에 국내 최초의 수산과학관(박물관)이 건립된다.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수산청이 경북지역에 수산과학관을 건립키로하고 경북도에 부지선정을 요청,포항시가 이를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대로입지를 결정, 통보했다는 것.
9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수산과학관에는 국내 연안에서 서식하는 각종어패류·해초류를 박제해 전시하고 활어수족관도 조성할 계획이다.포항시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수산과학관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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