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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물고기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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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2시쯤 달성군 쓰레기매립장에서 다사면 강창교밑 금호강 2㎞에걸쳐 붕어, 피라미등 물고기 2천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한채 떠올라 대구지방환경관리청과 대구시가 원인조사에 나섰다.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가뭄으로 금호강유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난9일 내린 폭우로 강바닥의 퇴적물과 강변에 쌓인 오염물질이 떠내려와 용존산소가급격히 감소,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수질을 검사중이다.대구시와 달성군은 11일 공무원 1백여명을 동원, 죽은 물고기 제거작업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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