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로뽕 3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경찰서는 11일 최상국(34·대구시 서구 평리동), 장범수씨(38·대구시 북구 노원2가)를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평소 히로뽕4g(시가 6백만원 상당)을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해오다 지난7일 오후8시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우방타워랜드앞길에서 친구 장씨에게 히로뽕 1회 사용분 0·05g을 10만원에 판매했다는 것.또 장씨는 같은날 오후8시20분쯤 우방타워랜드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최씨로부터 구입한 히로뽕 0·05g을 요구르트에 타마신 혐의를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