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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개발촉진지역 축소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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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14 일 15대 개원후 처음으로 이의근지사를 비롯한 경북도관계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의를 벌였다.첫 질의에 나선 이동수의원(안동)은 이지사에게 민선지사로서 도청이전 추진 의지와 방향을 묻고 "북부지역 개발촉진지역 지정이 당초 계획에서 축소돼 1개시 2개군으로 된 사유와 제외지역 개발방안에 대해 밝히라"고 추궁했다.

이동태의원(안동)은 공무원 사기앙양 대책, 농민의 불신을 사고 있는 농촌발전계획, 항구적 한해대책, 풍산국가공단, 길안보 설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두호의원(구미)은 "자치시대를 맞아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해 도청과시군간의 교류발령을 계속 시행할 것인가"고 묻고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위한 국세의 지방세 전환 추진 방안을 밝혀라"고 요구했다.이래철의원(성주)은 농사용 자재의 부가가치세 면제 확대 추진을 이지사에게 요청했다.

안순덕의원(의성)은 공사중인 교량 및 다중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 소외계층 지원대책, 농어촌 여가공간 조성계획, 국립농업전문대학 유치계획 등을질의했다.

김종덕의원(영천)은 지방선거이후 민심수습대책, 도정 쇄신책, 적자에 허덕이는 중소기업 대책 등을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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