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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소집 준비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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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4일오전 김윤환사무총장 주재로 전국위원회 준비위 1차회의를열어 21일 열릴 예정인 전국위원회 소집및 운영대책을 논의했다.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처음 소집되는 전국위를 순수 당내행사로 검소하게 치르되 개혁의 새출발을 다짐하고 당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아래 구체적 실무준비작업을 협의했다.민자당은 그러나 이날고위당직자회의에서 전국위에 상정안건을 심의·의결하기위해 당초 16일 소집할 예정이었던 당무회의를 실무준비를 하는데 시간상 촉박하다고 보고 오는 18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김형오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당무회의에서는 일단 △당헌·당규개정 △당무회의선임 전국위원회의지명·의결 △선거구 증설및 변경에 따른 관할지역구 지구당 의결등 3가지안건을 다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당무회의에서 현 대표-사무총장 체제를 유지한다는 전제아래 대표 임명동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으나 복수 부총재제 도입을 위한 당헌·당규개정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이와함께 민자당은 최재욱기조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헌당규개정소위를 구성, 사무총장 직속의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신설방안등 당헌당규개정 검토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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