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개발제한구역조사, 위법행위 행정조치

달성군은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화원.가창.다사.하빈.옥포.논공등 6개 읍.면지역의 개발제한구역 위법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편다.이번 조사에서는 지방선거에서후보자들이 내세운 개발제한 구역 완화 공약이 추진될 것을 기대, 주택.음식점.공장.창고.축사.비닐하우스등을 무단증축하거나 용도 변경한 경우를 집중 가려내 고발 조치 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도 다음달부터 대구시 전역의 개발제한 구역에 대해 위법행위실태조사를 펴 행정조치 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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