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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가뭄대책은 빈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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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울진군이 미온적인 가뭄대책으로 일관해 주민들의 비난이 급증.울진군 가뭄대책종합상황실 현황판에는며칠전 피해상황만이 기록돼 있어현재 상황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공무원의 무사안일을 질타하는 목소리가고조.

관계자는 "직원이 4~5명뿐"이라고 해명해 아직 전공무원들에겐 피부로 와닿지 않는 듯 일부 관계부서만 동분서주, 종합대책은 말 뿐인 듯.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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