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에서는 오는 9월1일자로 1백10여명의 국민학교 교사와 5-6명의 중고교 교사가 신규 임용될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5일쯤 인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대구시교육청은 이같이 밝히고,국교교사의 경우 지금까지 있어왔던 과원교사(정원보다 많아 남는 교사) 문제가 해결되고, 1백27명의 신규 임용 대상자 대부분이 임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학교의 경우 칠곡에 2개교가 신설되는 등으로 교사 수요가 늘었다.또 국교 교사 중에서는 13명이 다른 시도와의 맞 전출입이 결정됐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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