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내 경북선 철길을 가로지르는 지방도·시도등이 2차선이상으로 확·포장되고 있으나 건널목은 1차선그대로여서 잦은 건널목 사고의 요인이 되고있다.문경시 산양면~영순면을 잇는 지방도 975호선과 시도는 2차선이나 건널목은 20여년전 설치한 1차선 그대로다.
시는 2차선이상의 도로를 연결하는 철도건널목 4곳에 대해 확장을 철도청에 건의했으나 입체교차로를 설치하는것을 원칙으로 해 이를 확장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하고 있다는 것.
입체교차로의 경우 1곳당 25억~30억원이 드는데 이중 50%를 지자체가 부담해야하는 탓에 재정이 빈약한 시로서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올들어서도 산양면에서는 건널목사고로 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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