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포항'의 쓰레기 처리장 반대 시위등 지역 이기주의의 여파로 혐오시설 건설 반대 분위기가 팽배한 시점에서 민선시장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지방 자치화 시대가 부활된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치를 지역을 잘아는 사람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지, 지역 이기주의로 뭉쳐 내 시도만 생각하라는 취지가 아닐것이다.
그리고 중앙부처의 간섭은 불필요해도 중재자 역할은 할수 있어야만 하지않겠는가? 발단자가 결말을 지으라는듯한 태도는 지방화 시대에 중앙부처의소임을 저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우리는 이같은 분쟁을 지켜보면서 지방화 시대의 걸맞은 타 지방과의 공존의 절실함과 중앙부처의 소임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가져야 할것이며,최소한 자기 거주지의 쓰레기는 자기 고장에서 일차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문제 해결에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현성(대구시 북구 관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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